장 뱅상 플라세 전 프랑스 국가개혁담당 장관, 동해시 방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6 10: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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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해변 프랑스 니스해변과 같은 명품해변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 장 뱅상 플라세 전 프랑스 국가개혁담당 장관, 동해시 방문

[뉴스스텝] 동해시는 장 뱅상 플라세 전 프랑스 국가개혁담당 장관이 지난 25일 동해시를 방문해 망상해변을 프랑스 대표 휴양지인 니스(Nice)해변과 같은 명품해변으로 조성해 나가기 위한 문화예술 분야 자문 등 동해시와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장 뱅상 플라세 전 프랑스 장관은 서울에서 태어나 7세 때 프랑스로 입양된 한국계 프랑스인으로 일드프랑스주 에손주 지역 상원의원, 녹색당 원내대표, 프랑스 국가개혁담당 장관 등을 역임하며 프랑수아 올랑드 정부의 디지털 전환과 규제개혁을 이끌었고 현재는 한·불 문화교류 사업에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이번 방문을 통해 프랑스 정계 활동 및 장관 재임 시 다양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망상해변 관련 문화예술 관광 분야 중심의 프랑스 선진사례를 자문하며 망상 명품해변 조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동해시와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심규언 시장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망상해변이 국제적인 명품해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망상3지구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이번 만남을 계기로 프랑스 니스 등 국제적인 관광 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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