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8 1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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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청

[뉴스스텝] 2023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28일 평창 라마다호텔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조직위원회 출범에 앞서 당일 오전에 열린 창립총회에서는 심재국 평창군수와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선임, 그밖에 수석부위원장으로는 현정화 한국마사회 감독이 임명됐다.

이어 진행된 출범식은 김진태 강원도지사, 심재국 평창군수와 유승민 공동위원장의 인사말, 각계의 축하영상 상영, 조직위원회 임원 임명장 수여 및 대회 유치 준비현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조직위는 기획홍보팀, 총무회계팀, 대회지원팀, 경기운영팀, 국제협력팀 등으로 구성되어 지원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준비해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심재국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평창군수)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후로 코로나로 인해 국제대회가 열리지 못하여 아쉬움이 컸으나, 2023년 평창에서 아시아 30여개국이 참여하는 대회를 개최하게 돼 감회가 새롭고, 이를 계기로 세계적인 스포츠 도시 평창을 더욱 알리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뤄낼 수 있도록 평창군민들과 함께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유승민 공동위원장(대한탁구협회회장)은 “조직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조직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경기장, 숙박, 수송, 자원봉사자 확보 등 완벽한 대회가 되도록 준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2023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는 9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대관령면 평창돔에서 개최되며, 아시아 30여개국 500여 명의 선수 및 대회 관계자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4년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24.2.16.개회) 남녀단체전 출전권과 2024년 프랑스 파리올림픽(‘24.7.26.개회) 남녀단체전·혼합복식 출전권이 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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