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자동차 의무보험 '꼭' 가입하세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9 10:10:20
  • -
  • +
  • 인쇄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가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 유도를 위해 가입촉구서(명령서) 발송 등 의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은 자동차의 운행으로 사람이 사망 또는 부상하거나 재물의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에 손해배상을 보장하는 제도로써, 피해자를 보호하고 자동차 운송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자동차를 운행하는 자는 반드시 의무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자동차 의무보험에 가입되지 않는 차량은 미가입 기간에 따라 최대 비사업용 자동차 90만원, 건설기계 및 사업용 자동차 230만원, 이륜차는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차량을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또한, 의무보험 가입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한지 1년이상 경과한 차량에 대하여는 자동차관리법에 의해 직권말소 될 수 있다.

해외체류, 질병 및 병원입원 등으로 6개월이상 2년이하의 범위에서 차량을 장기간 운행할 수 없는 경우에는 보험 등 가입의무 면제 신청을 통해 의무보험 가입을 면제 받을 수 있다.

장범중 교통과장은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무보험 운행의 위험을 알리고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의령군, 70여 년 만에 돌아온 영예… 故 차병고 상병 화랑무공훈장 전수

[뉴스스텝] 의령군은 지난 2일6·25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운 故 차병고 상병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그 숭고한 희생과 공훈을 기렸다.이번 전수식은 육군본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의 조사 결과에 따라 故 차병고 상병이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최종 확정되면서 마련됐다. 전쟁의 혼란 속에서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이 70여 년의 세월을 넘어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故 차병고 상

영주시 평은면,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뉴스스텝] 영주시 평은면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산불감시원으로 구성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평은면은 지난 1월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왔으나,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보다 강화된 대응체계를 가동하게 됐다.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울 강화하고, 산불 예방 홍보활동과 화목

산청군, 저소득층 어르신·장애인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추진

[뉴스스텝] 산청군은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강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둔 65세이상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자, 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