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총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6 10:15:12
  • -
  • +
  • 인쇄
물가안정 대책반 운영 통해 핵심품목의 수급과 가격 동향 파악 및 대응
▲ 춘천시청

[뉴스스텝] 사과를 포함한 과일 가격이 계속 치솟고, 계란 한판 가격이 7,000원대로 최근 한 달 새에만 무려 1,000원 가까이 뛰는 듯 설 명절을 앞두고 먹거리 물가가 불안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춘천시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기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1월 22일부터 2월 8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구축하고,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하여 16대 성수품 및 17개 분야 120개 핵심 품목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소비자의 알뜰 구매를 위한 가격정보를 수시로 공개하기로 했다.

또한 불공정 상거래 행위 지도점검 및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특별점검을 통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중심의 특별 점검도 실시될예정이다.

한편 소비촉진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캠페인과 공무원 및 유관기관 임직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춘천사랑상품권의 발행액을 10%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전국 시도교육감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과 및 쟁점 집중 논의... 혁신적 교육 투자를 위한 재정 특례 보장 등 촉구

[뉴스스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1월 29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바이힐튼서울판교호텔에서 제106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국 시도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하여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과 및 쟁점

군위군, 텃밭에서 배우는 농업… 주말농장·주말농부학교 함께 연다.

[뉴스스텝] 군위군은 도시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농업 체험과 교육을 연계한 '2026년 주말농장 분양 및 주말농부학교 운영'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과 이웃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직접 농작물을 재배·관리하는 경험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학습형 농업 프로그램이다.주말농장은 과학영농실증시범포(군위읍 무성2길 15) 내에 조성되며, 5평(16.

예천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 실시

[뉴스스텝] 예천군은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지난 2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천군, 예천경찰서, 예천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PC방 등이 밀집된 호명읍 중심상가 지역(호명읍 새움3로 26)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