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틈만 나면,] 유재석, 짠내 나는 ‘날유’ 시절 고백! "돈 없어서 걸어 다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7 10:10:16
  • -
  • +
  • 인쇄
SBS ‘틈만 나면,’ 유재석, 소박했던 ‘날라리’ 시절 고백! “주로 걸어 다녀. 돈 모아서 순대 먹어”
▲ [SBS 틈만 나면,]

[뉴스스텝] SBS ‘틈만 나면,’ 유재석이 ‘날유(날라리 유재석)’ 시절 봉천동과의 추억을 떠올린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0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4.7%, 2049 1.5%를 기록,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화요 예능 강자를 증명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는 27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봉천동 일대에서 에너제틱한 하루를 선사한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은 봉천동을 찾아 과거의 추억을 떠올린다. 한때 ‘날유’로 이름을 날린 유재석은 “봉천동은 공부로는 절대 못 왔다. 친구가 살아서 자주 왔던 곳”이라며 과거를 회상한다. 유재석은 “그때 돈이 없어서 계속 걸어 다녔다. 돈 모아서 신림동에서 순대 사 먹고 그랬다”라며 소박했던 ‘날유’의 놀기 루틴을 고백해 웃음보를 자극한다. 이에 이선빈 역시 봉천동의 각별한 인연을 밝힌다. 이선빈은 “저도 봉천동에서 첫 자취를 했다. 그런데 집을 볼 줄 몰라서 밤에 계약했더니, 창문 열면 벽이 보이는 벽 뷰더라”라며 봉천동 자취방의 아픔이 현재는 큰 창문이 있는 집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과 이선빈이 남매라는 공통점으로 하나 된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유재석과 이선빈은 각각 여동생과 오빠가 있는 남매 집안. 이선빈은 “저는 친오빠가 하나 있는데, 잘 산다는 소식만 전해 들었다. 최근 들어 친해지고 있는 중”이라며 현실 남매의 적당한 거리감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에 유재석은 “남매는 서로 안부만 확인하면 된다”라며 격하게 고개를 끄덕여 유일한 ‘형제 집안’인 유연석을 빵 터지게 한다는 전언이다.

이처럼 봉천동 추억부터 현실 남매 토크까지 죽이 척척 맞는 유재석, 이선빈의 공감 케미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틈만 나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한편, 더욱 고급스러운(?) 수다 케미와 도파민 폭발 게임이 담길 화요일의 힐링 예능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양시, 한파 대비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현장점검 실시

[뉴스스텝] 고양특례시는 연일 강력한 한파가 이어짐에 따라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23일까지 동절기 한파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록적인 추위 속에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고양시는 수행기관의 한파대응체계와 한파 특보 발령 시 안전 확인 강화, 비상연락망 및 보고체계 구축 현황 등을 집중 검검했다.한파주의보

동두천시립도서관, 기관 대상 단체대출 '책드림' 서비스 운영

[뉴스스텝]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시립도서관은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장기 도서 대출 서비스인 ‘책드림(Book-Dream)’을 2026년에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책드림’ 서비스는 1회 최대 100권의 도서를 30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필요시 협의를 거쳐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신청 기관에는 기관 전용 회원증을 발급하며, 도서는 직접 방문해 대출할 수 있다. 방

연천군보건의료원,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나선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진료협력 업무협약 체결

[뉴스스텝]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지난 23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진료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필요 시 실무자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한다.특히 심혈관질환 핫라인, 외과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