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사천시장,국방우주 강국 건설을 위한 정책 세미나 참석 및 국회 방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30 10:10:39
  • -
  • +
  • 인쇄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조속 통과 촉구 및 대선공약 반영 건의
▲ 박동식 사천시장,국방우주 강국 건설을 위한 정책 세미나 참석 및 국회 방문

[뉴스스텝] 박동식 사천시장은 지난 29일 국회를 방문하여 ‘국방우주 강국 건설을 위한 정책 세미나’에 참석한 데 이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속한 입법화를 촉구하고, 차기 대선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건의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이날 정책 세미나는 국방 우주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와 정치권, 산업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세미나가 국방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임을 강조하며, 사천시도 국방우주 강국 실현에 이바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이어 박 시장은'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개발 특별법'을 대표 발의한 서천호 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인 서일준 의원(경남 거제) 및 이상휘 의원실(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보좌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인 권영세 의원실(서울 용산구) 보좌진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해당 특별법의 조속한 입법, 경남 과학영재학교 설립과 함께 차기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이 국가 차원의 핵심 공약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사천은 명실상부한 국가 우주항공산업의 심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국방우주와 민간우주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종합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가 반드시 필요하며, 조속한 특별법 제정과 국가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시장은 “다가오는 대선에서도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에 대한 비전이 명확하게 반영되어야 한다”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우주 강국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사천시도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천시는 우주항공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방우주·민간우주·미래항공산업을 아우르는 통합적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정주 여건 개선과 교육·연구 기반 확충을 통해 자족 기능을 갖춘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 개최

[뉴스스텝]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5일 16:00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협의회’를 열고 지방주도 성장 추진을 위한 8대 과제를 확정했다.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는 수도권 초과밀화에 따른 양극화와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토를 균형있게 활용하여 지역별 차이 없이 기본적인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국토-산업-교육인재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담대한 계획이다.이를 추진할

논산시, 2026년 상반기 물빛문화공간 기획전시 선보여

[뉴스스텝] 논산시가 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 다양한 분야(장르)의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획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시는 오는 2월 10일부터 7월 5일까지 물빛복합문화센터 2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총 4회에 걸쳐 한국화, 와이어아트, 사진, 서양화 등 여러 분야(장르)의 개인전이 차례로 운영될 예정이다. 1차(2. 10. ~3. 22.) 전시는 한국화 작가 이호억의 개인전 ‘춘몽-붉은앵

안양시, 설 연휴 5일간 응급의료체계 운영

[뉴스스텝] 안양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설 연휴 응급상황 신속 대응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현황 점검·관리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에 대한 대시민 홍보 등을 통해 의료 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연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