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청소년수련관, 한국민속촌에서 전통문화 체험활동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5 10:15:17
  • -
  • +
  • 인쇄
▲ 한국민속촌 전통문화 체험

[뉴스스텝]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신나는 주말학교 초등 참가자들은 10월 12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국민속촌에서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조선시대의 실물 가옥과 생활문화를 관람하고, 연자방아를 직접 돌리며 전통 엿을 맛보는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국의 소중한 유산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귀신사바 귀신놀이’ 축제에서는 귀신 분장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고, 귀신의 집을 체험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귀신 체험이 무섭기도 했지만 정말 재미있었다.”라며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던 경험을 공유했으며, 잊혀가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예산군, 고령 은퇴농업인 농지이양 시범사업 '마지막 해' 추진 박차

[뉴스스텝] 예산군은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된 ‘충남형 고령 은퇴농업인 농지이양 활성화 시범사업’이 올해로 마지막 해를 맞은 가운데 고령 은퇴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 보장과 청년 농업인 농지 확보를 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사업은 영농을 계속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소득을 고려해 정부 사업 대상자 중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고령 은퇴농업인(농업경영체 말소자)에게 농지 이양에 따른 추가 지원금을

부산 금정구,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뉴스스텝] 부산 금정구는 1월 15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는 윤일현 금정구청장과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전달된 회비는 각종 재난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봉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윤

동대문구, 54개 분야 수상·외부 재원 121억8000만원…AI·탄소중립·안전까지 행정 성적표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해 한 해 동안 공모사업 선정과 대외 수상 실적을 바탕으로 ‘바깥 재원’을 끌어와 주민 일상을 촘촘히 채웠다. 구는 대외 기관 평가에서 54개 분야 수상 성과를 거두고, 인센티브 10억 3800만 원과 외부 재원 121억 8000만 원을 확보했다. 성과의 방점은 ‘선정’ 자체가 아니라 확보한 재원을 보행·교육·안전·복지 같은 생활 현장에 실제로 투입해 주민이 체감하도록 만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