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둔산도서관, 신중년 힐링과 배움 위한 마음 학교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10:15:32
  • -
  • +
  • 인쇄
10월 14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10회차 프로그램 진행… 이달 24일부터 접수
▲ 둔산도서관 신중년 마음 학교 홍보물

[뉴스스텝] 대전 서구 둔산도서관은 퇴직 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신중년’ 주민을 대상으로 ‘신중년 마음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4일부터 11월 21일까지 10회차로 진행되며, 신중년의 자기 이해와 세대 간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라이프 코칭 심리학 교실’과 ‘내 목소리로 들려주는 동화구연’의 두 과정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신중년 마음 학교는 동화구연과 심리학을 활용해 일상에서 자아를 이해하고 마음을 돌볼 기회를 제공한다”며 “참여자 간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긍정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신중년 주민은 이달 24일 오전 10시부터 둔산도서관 홈페이지 강좌 신청 메뉴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