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제23회 전국대학복싱동아리선수권대회 겸 제20회 전국생활체육복싱토너먼트대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1 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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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 ~ 8. 4./ 동해산업기술센터(구 앙바엑스포 전시관) 특설링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는 8월 2일부터 8월 4일까지 3일간 동해산업기술센터(구 앙바엑스포 전시관)에서 ‘제23회 전국대학복싱동아리선수권대회 겸 제20회 전국생활체육복싱토너먼트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진행됐던 제20회 동트는 동해배 전국 남녀 비치발리볼대회에 이어 복싱 대회를 개최, 망상해변에서의 굵직한 스포츠 대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활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생활체육복싱협회와 동해시복싱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시니어부, 베테랑부, 여자부, 이벤트부로 구분하고 모두 토너먼트 방식으로 그동안 쌓은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은 8월 2일 12시에 동해산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실내에서 대회가 진행되는 만큼 보다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고 참가 선수들의 스트레이트, 어퍼컷, 훅, 바디 등 화려한 기술들을 대회 현장에서의 생생한 관람을 통해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복싱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넘치는 투지와 에너지가 시민들에게 희망과 열정으로 전달되길 바라며, 무더위와 스트레스로 지친 일상에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또한, 시를 방문한 선수, 임원 및 가족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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