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문화관광재단, 동해 여행자식탁 재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9 10:15:23
  • -
  • +
  • 인쇄
동해 로컬 음식 먹으러 오세요!
▲ 동해문화관광재단, 동해 여행자식탁 재개!

[뉴스스텝] 동해문화관광재단(이사장 심규언, 이하 재단)이 8월 17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12시에 여행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동해 로컬 한끼 여행자식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행자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 사업(이하 DMO사업)으로 추진하는 ‘여행자식탁’은 로컬 이야기가 담긴 레시피를 배워 동해만의 식재료를 활용한 점심 한 끼를 여행자들과 소통하며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는 매회 조기 마감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여행자식탁도 1회차 참석 인원을 마감하며 작년에 이어 큰 인기와 관심 속에 지난 8월 17일 로컬다이닝 한섬(감추1길 34)에서 시작, 12명의 참가자는 참골뱅이 숙회, 복숭아카이막샐러드, 미역장국과 감자밥 등의 레시피를 배워 요리하고 함께 식사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1회차에 이어 10월 19일까지는 로컬다이닝 한섬에서, 10월 26일와 11월 2일은 삼화동 거북당에서 녹두죽, 매콤 육회, 오징어 구이 등 다양한 레시피로 즐거운 점심 한 끼를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20일부터 동해DMO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하면 되고, 회차당 12명을 모으며 참가비는 15,000원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해문화관광재단 관광진흥팀(☎070-8883-4707)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DMO 사업은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이 주체가 되어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민·지역 주도의 균형 발전과 관광 현안 해결을 위한 지역관광 추진조직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동해시는 작년 최우수등급을 받았고 올해 3년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작년에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 올해도 기획하게 되었고 올해는 더 많은 지역주민과 여행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1회 참가 인원을 증가하고 운영일을 변경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동해 DMO 사업과 ‘여행자 식탁’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산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

[뉴스스텝]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신기술 보급을 통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6개 사업 38곳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농업 신기술의 현장 적용 및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스마트농업 친환경·저탄소 농업 농업 전문인력 양성 치유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보급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상기상 대응 재배기술 노동

고성군, 중소기업·소상공인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

[뉴스스텝]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의 임대료 감면 기간을 2026년 말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등 임대료의 요율을 5%에서 1%로 낮추어 부담을 완화하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현재 공유재산을 임대하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2026년 1월부터 1

증평군자율방범대장 이·취임...지역 치안 강화 다짐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이 17일 보궁컨벤션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자율방범대의 활동을 격려하고, 이임 대장과 우수 대원의 공로를 기리는 한편, 대장 이·취임을 계기로 조직의 재정비와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조윤성 군의장, 군의원,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자율방범대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취임식에서는 제2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