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따뜻한 동해시! 겨울철 종합대책 가동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8 10:05:14
  • -
  • +
  • 인쇄
2024년 겨울철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 2개 분야 18개 중점 대책 추진
▲ 안전하고 따뜻한 동해시! 겨울철 종합대책 가동

[뉴스스텝] 동해시가 동해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4년 겨울철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과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겨울철 주민 안전과 대설‧한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내년 3월까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대응에 나선다.

‘2024년 겨울철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으로 한파에 취약한 사회적 약자 지원을 강화하고 폭설 및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 ▲ 재난·재해 대비 안전관리 강화를 골자로 2대 분야 18개 과제를 선정했다.

우선 4,513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과 응급안전안심 서비스를 통해 구호 식품 제공과 24시간 실시간 안전을 확인한다. ▲ 차상위 계층 450가구에 난방비 10만 원 지원 ▲ 취약계층 313가구에 10만 원 난방비 지원 ▲ 경로당 137개소 월 40만원 지원 ▲에너지바우처 사업 등을 통해 한파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는다.

각 동에서는 인적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활용하고 찾아가는 이동보건 사업과 연계하는 등 복지사각 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을 집중적으로 발굴하여 공적 급여 지원, 민간기관 복지자원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북한이탈주민 등 총 3,728명을 대상으로 방문간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 안전을 위해서는 어린이집 53개소, 경로당 132개소, 노인대학 5개소, 노인복지시설 42개소, 사회복지시설 8개소를 비롯해 재난위험시설물뿐만 아니라 일반시설물에 대해서도 점검을 진행해 동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종합대책’은 겨울철 폭설을 대비하여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상황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함에 따라, 다목적 제설기 9대, 덤프제설기 80대, 모래살포기 20대, 시 보유 장비와 임차 장비를 포함한 총 127대가 상시 대기하는 등 선제적 대응 태세를 구축했다.

한편, 시는 지난 22일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유관기관 및 기업체, 자율방재단 등이 참석한 겨울철 도로제설 종합대책회의로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위한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하고 재난 없는 도로를 상시유지 하기 위해 힘을 모았고, 지난 27일 열린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대응계획 점검회의’를 통해 분야별 협력 대응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산불 예방, 상하수도시설 동파 예방, 가축전염병 예방 등 시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다양한 세부 대책을 추진한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부서장 중심으로 추진상황 수시 점검하고 미비한 점은 즉각 개선하여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증평군, 고병원성 AI 확진...긴급회의 열고 방역 대응 강화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이재명 대통령 "'모두의 성장'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는 회복과 정상화의 토대 위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이날 신

거제시, 2026년 시무식 개최

[뉴스스텝] 거제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행사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대북 공연으로 힘차게 막을 열었으며, ‘거제의 하루’영상 시청, 새해 다짐 발표, 신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홍보실 미디어홍보팀이 직접 한 달간 시민들의 일상을 시간대별로 촬영·편집해 제작한 ‘2026 거제의 하루’ 영상은 각자의 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