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고창읍 중앙로 은행나무 가지치기 조기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8 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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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청

[뉴스스텝] 고창군이 고창읍 중앙로에 식재된 은행나무에 대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가지치기는 고창초등학교에서 읍내교차로 이어지는 구간에 식재된 은행나무 218주를 대상으로 약전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기상이변 등으로 인한 생육 스트레스로 은행나무의 과다 결실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태풍 등 기상 악화 시 가지 파손이나 은행 열매 낙과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민 안전과 수목 보호를 위해 전정시기를 조정하게 됐다.

고창군 관계자는 “수목의 건강을 유지하고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정시기를 앞당기게 됐다”며 “작업 기간 중 일부 구간의 교통 및 보행 통제가 불가피한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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