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 기간제교원 채용 지원 확대로 학교 현장 돕는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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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 정기인사 직후 추가 지원, 적기 채용으로 학사 공백 최소화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뉴스스텝]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교육활동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기간제교원 채용 지원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기간제교원 채용은 각 학교에서 공고부터 계약 체결까지 전 과정을 개별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이로 인해 신학기 등 분주한 시기에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이 크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2025년 ‘기간제교원 채용 지원’ 사업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해당 사업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꾸준히 확대되어 왔다. 사업 초기에는 학기별 1회 지원으로 시작했으나 이후 매월 1회 지원 체계로 강화했으며, 2026년부터는 교원 정기인사(3월·9월) 발령 직후 1회를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확대 운영은 정기인사로 인해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결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통해 학교는 보다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어 학사 운영의 안정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교지원센터는 채용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하여, 학교와 지원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채용 환경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황우재 학교지원센터장은 “기간제교원 채용 지원 확대는 학교가 오로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인력 채용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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