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사천시 독서의 달, ‘읽기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0 10: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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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독서문화진흥행사

[뉴스스텝] 사천시립도서관이 9월 한 달간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독서의 달 슬로건은 “읽기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으로, 독서를 통해 마음의 날씨를 밝게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행사는 9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강연, 이벤트, 체험 프로그램, 도서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특별 강연으로는 김유 작가가 진행하는 ‘마음버스로 떠나는 여행’이 9월 7일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그림책 낭독극장과 창작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어 9월 13일에는 박성호 작가가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을 진행, 여행과 경험을 통한 성장과 자기 이해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주체적 인생 설계의 중요성을 전한다.

9월 27일에는 강재헌 교수가 건강한 수면 습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독서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도서관 1~3층에서는 스탬프 투어가 진행되며, 참여자는 스탬프를 모아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1층 북카페에서는 읽지 않는 도서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고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도서를 3권 이상 대출 시 폴라로이드 촬영도 할 수 있다.

또한, 9월 20일 사천 북페스티벌 행사도 예정돼 있어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과 도서 전시가 진행된다.

사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의 달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 체험을 즐기고, 평생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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