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전국 우수사례로 소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9 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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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지방정부'12월호 게재...‘물들여’,‘요리보고 조리보고’등 김제형 모델 호평
▲ 김제시,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전국 우수사례로 소개

[뉴스스텝]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서정수)는 시에서 추진 중인‘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이 지방자치단체 정책 전문지인 월간 「지방정부」 2025년 12월호에 지자체 우수사례로 소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정부」지 내용을 살펴보면 시가 지역특성을 반영해 추진해 온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이 김제시 자살률 감소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점을 집중 조명했다. 특히 자살 취약계층인 은둔형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용실과 협력해 추진한 「물들여」 안부확인 사업과 임대아파트에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전달하며 정기적인 안부를 확인하고 심리치유를 제공하는 「요리보고 조리보고」 사업이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밀착형 모델로 자리잡고 자살통계에 기반한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이어져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인식을 개선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동네상점, 주민과의 협업을 강화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서정수 센터장은 “이번 우수사례 게재는 지역사회 전체가 합심해 만들어낸 소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김제만의 특색을 살린 예방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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