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92% 돌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30 1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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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대상 86,234명중 80,000여명 신청, 이의신청 99% 5일이내 처리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2%를 돌파했다. 총 지급대상 86,234명중 80,000여명이 신청했고, 가구조정, 자녀부양관계조정 등의 사유로 이의신청한 186건 중 186건, 100%를 5일 이내 처리했다.

특히 28일부터는 고령자, 취약계층,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여 동주민센터 직원이 직접 신청자를 방문하여 신청을 도와주는 맞춤형 현장지원 체계를 가동하면서 시민 누구나 요일 제한 없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는 등 동해시는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신청에 대한 안내와 홍보로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시는 처음부터 소비쿠폰 지급을 지역화폐인 지역사랑상품권 카드형으로 일원화하여 시민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관내 소상공인을 돕고 더 나아가 지역경기를 활성화하는 효과도 예측하여 카드수량 또한 전량 확보해, 비상 수요에 충분히 대비하여 타 시군에 비해 간편한 지급 체계로 시민의 혼란 방지와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연매출 30억 원 이하의 가맹점인 소비쿠폰 사용처와 지역화폐 동해페이 가맹점이 동일해 동해페이 가맹점 신청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시민들은 동해페이 그리고 앱을 통해 소비쿠폰을 손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 앱 내에서 사용 가능 가맹점 조회는 물론 소상공인이 직접 가맹점 등록을 진행할 수도 있다. 특히, 동해시는 올해 5월부터 개인택시, 법인택시 400여대를 대상으로 동해페이 결재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로부터 소비쿠폰을 택시에서도 쓸 수 있다는 소식과, 택시업계의 매출로도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시민 체감형 소비 진작과 매출 증대의 실질적 효과를 이끌고 있다”며, “행·재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지급률을 더 이끌어 내고, 소비쿠폰 사용처 확대를 위해 가맹점 모집 등 다각도의 시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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