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치유센터 추석 연휴에만 3,600여 명 다녀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0 10: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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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일일 방문객(678명) 최다 경신, 가족 단위 이용객 많아
▲ 추석 연휴, 완도해양치유센터 해조류 거품 테라피실에 사람들로 붐빈 모습

[뉴스스텝] 추석 연휴(10.3~10.9) 완도해양치유센터에 3,600여 명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10월 8일에는 678명이 찾아 일일 최다 방문객 수를 경신했다.

연휴 기간 센터에서는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함께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석 힐링 이벤트가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를 이용한 방문객은 “부모님, 가족 모두 다 만족하는 프로그램이었다”면서 “서울에 살아서 바다 볼 일이 많지 않은데 탁 트인 바다도 실컷 보고 명절에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전국 각지에서 센터를 찾는 방문객을 보며 해양치유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앞으로도 계절별, 시즌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청정한 해양기후, 해조류, 해수, 머드 등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16개 테라피 프로그램을 갖춘 국내 유일 해양치유 시설로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이 11만 명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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