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대한민국환경대상 탄소중립 분야 ‘대상’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10:15:26
  • -
  • +
  • 인쇄
해조류 기반 탄소 흡수 정책 및 해양 환경 보전 성과 인정받아
▲ 완도군, 대한민국환경대상 탄소중립 분야 ‘대상’ 수상

[뉴스스텝] 완도군이 지난 7월 18일 서울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20회 2025 대한민국 환경 대상’ 시상식에서 환경 행정 탄소중립 분야의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환경 대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와 환경미디어가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을 위해 공로가 큰 기업, 공공단체, 지자체, 단체, 개인을 선발하고 있으며, 중앙부처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환경 분야 대상이다.

완도군은 해조류 양식 기반의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한 노력, 해양 쓰레기 통합 관리 체계 구축, 바다 숲 조성 등 해양 환경 보전 및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해양 환경미화원과 찾아가는 친환경 정화 운반선 운영, 해조류 부산물 재활용 등 자원 순환형 해양 정화 인프라 구축, 효성그룹·한국전력과 함께 바다 숲 조성 및 잘피 이식 등 바다 생태계 보전 활동, 미 항공우주청(NASA)과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 중립을 위한 해조류 블루카본 인증 협의 등의 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우리 군은 대한민국 청정 바다 수도이자 수산 1번지로서 군민 삶의 터전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산인 바다를 지키고,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국내 최대 해조류 생산지, 해조류 기반 해양바이오산업 선도 지자체로 2026년에는 해조류를 주제로 한 2026 Pre완도해조류박람회, 2028년에는 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를 준비 중에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아산시보건소, 건강한 노년기를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아산시 보건소는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한의학적 건강 관리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총명한(韓) 백세교실’을 내달부터 4월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농한기 신체활동 감소로 인한 체력 저하와 노인 우울감, 만성 통증 완화를 목적으로, 동별 경로당 총 6개소를 대상으로 주 1회씩 총 12주간 진행된다.올해 사업 운영 경로당은 △온양1동 온천9통 △온양1동 온천1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 임대료 인하 결정

[뉴스스텝]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는 지역 중소 벤처기업 및 창업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료 인하를 결정했다.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는 임대형 공장 48실과 근린생활시설 6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천연물 분야의 창업 초기 기업, 청년 창업가, 중소 벤처기업 등 유망 기업의 입주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조치는 경기 둔화와 고정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임대료를

증평군,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추가모집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은 이달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복지사업이다. 서비스별 추가모집 인원은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9명 △맞춤형 치매예방 5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4명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2명 등 총 6개 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