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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태 우리영농조합법인대표가 성금을 기탁하고 김돈곤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스텝] 청양군은 지난 2일 우리영농조합법인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지역 대표 농업생산자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영농조합법인은 2023년부터 국산 밀과 가루쌀을 연계한 이모작 재배 확산에 힘써왔다.
그 결과 2년 만에 ▲국산 밀 64ha ▲가루쌀 107ha 규모의 생산단지를 조성하며, 논 타작물 전환과 농가 소득 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청양군이 고품질 브랜드쌀로 육성 중인 ‘향진주쌀’의 생산 확대와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직거래와 홍보·시식 행사 등에 적극 참여하는 등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김세태 대표는 지난해 11월 11일 ‘제30회 농업인의 날’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세태 대표는 “농가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일궈낸 성과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청양 농업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새해부터 지역 농업을 대표하는 단체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뜻깊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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