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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확대간부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송인헌 군수 |
[뉴스스텝] 충북 괴산군은 5일 군청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들어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송인헌 군수, 부군수, 국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송인헌 군수는 새해 첫 회의에서 “민선 8기 3년 6개월 동안 괴산군은 역대 최대 규모인 정부사업 214건, 9,242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해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미래 성장동력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며 “이제는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와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더욱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장과 부서장을 중심으로 책임감 있는 추진체계를 확립하고 각 부서가 맡은 사업을 현장에서 꼼꼼히 챙겨 군민 체감도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대응을 위해 “방역상황 전파와 가금농가 방역수칙 홍보를 지속하고 현장 상황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안전관리 강화도 언급했다.
송 군수는 “중대재해, 특히 인명사고는 형사 책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안전계획 수립과 시행, 중대재해 대비 매뉴얼 숙지 및 비치,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등 의무 이행사항을 철저히 점검하고 미비점은 즉시 보완해 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올해 농업 분야 사전 준비도 강조했다.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를 1,000명 수준으로 확대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며 “입국·배치·근로환경 관리 등 전 과정에서 혼선이 없도록 부서별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중앙부처와 충북도의 정기 인사에 따라 “각 부서장은 관련 업무계획을 정확히 파악하고 신규사업 발굴과 정부예산 확보에도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으며, 인사이동 시기에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계인수와 정리도 신속히 마무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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