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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사랑기부금 3년 연속 목표액 초과 달성 |
[뉴스스텝] 옥천군이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3년 연속 기부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며 제도 안착과 군민 체감도 제고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국 각지에서 2,106명이 총 2억 8,577만 원을 기부하여 옥천군의 3년간 누적 모금액은 8억 3천만 원을 돌파했다.
군은 올해 처음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 경로당 양념꾸러미 지원사업 등 기금사업을 본격 시행했으며, 첫 지정기부사업 '에체능 꿈나무 지원' 모금을 통해 기부자가 원하는 분야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확대했다.
이러한 변화가 제도가 지향하는 지역소멸위기 대응, 주민 복리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취지와 맞물리며 기부자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기부 현황을 보면 대전, 충청권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기부자들은 지역화폐를 비롯해 한우, 한돈, 쌀, 송고버섯 등 지역 생산 먹거리 답례품을 주로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올해 신규 기금사업으로 '영유아 상해보험 일괄가입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군에 주소를 둔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기본 안전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안전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지정기부사업 '예체능 꿈나무 지원'으로 관내 청소년 배구부를 위한 모금을 개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기부금이 반드시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투명한 사업 추진과 주민 복리증진 사업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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