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교육원, 바다 위 정부종합청사 해양경찰은 최고의 소명, 사명, 천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8 10: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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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교육원, 서해해경청 하태영 과장 초청 신임순경 대상 특강
▲ 하태영 과장 특강

[뉴스스텝] 해양경찰교육원은 28일 오전 서해해경청 구조안전과장 하태영 총경을 초청, 제253기 신임순경 35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바다 위의 정부종합청사 해양경찰은 최고의 소명이자 사명이며 천직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신임순경들이 직업으로 선택한 해양경찰이 왜 최고의 소명이자 사명이며 천직인지를 해양경찰 전도사로 잘 알려진 하태영 과장의 열띤 강연을 통해 신임순경들에게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태영 총경은 열정적인 강연을 통해 해양경찰이란 직업은 최고의 가치와 보람을 지닌 직업이라고 소개하며 그 이유로 해양경찰은 국민의 하나뿐인 소중한 생명을 구하면서 범죄자들을 검거하여 사회정의를 실현하고 우리의 해양 영토를 굳건히 지키며, 미래 자산인 해양환경을 깨끗하게 보전하는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는데, 정부기관 중에 이러한 업무를 모두 다 수행하는 기관은 오직 해양경찰뿐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해양경찰은 바다에서 국익을 수호하는 외교관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해양경찰의 또 다른 이름은 “바다 위의 정부종합청사(Government Complex)”라고 명명했다.

또한 해양경찰의 업무 스펙트럼은 우리나라 48개 중앙행정기관 중에 가장 넓고 다양하며 업무를 수행하는 수평적 공간은 서울시 면적의 약 730배가 넘어 매우 광대할 뿐만 아니라, 수직적 공간도 수중(Underwater)부터 우주(Space)까지의 모든 공간이 해양경찰의 임무 수행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게다가 그 어떤 기관보다도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국민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노블레스(Noblesse) 오블리주(Oblige)’와 같은 ‘해양경찰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해양경찰이라고 강조했다. 그런 이유로 해서 신임순경들이 해양경찰을 선택한 것은 신임순경 각자의 인생에서 “최고 중의 최고(Best of best)의 선택이자 결정”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강연을 들은 신임순경들은 “해양경찰이 수행하고 있는 아주 다양하고 의미 있는 역할과 기능 그리고 보람과 가치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나서 해양경찰에 대한 높은 프라이드와 가슴 벅찬 자긍심이 생겼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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