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두정도서관, 내년부터‘테마가 있는 음악회’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1 1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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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테마로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선율
▲ 1. 천안두정도서관 ‘테마가 있는 음악회’ 홍보문.

[뉴스스텝]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내년부터 ‘테마가 있는 음악회’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두정도서관은 매월 도서관 2층 러닝커먼스에서 5가지 테마로 음악회를 진행한다.

먼저 ‘처음’을 테마로 ▲1월, New Chapter ▲2월, 모두의 처음 ▲3월, 설렘 가득한 하루로 한 해의 시작을 연다.

이어 ‘사랑’을 테마로 ▲4월, Fall in love ▲5월, 사랑하는 우리 가족을, ‘휴식’을 테마로 ▲6월, Healing in harmony ▲7월, 휴(休) ▲8월, 여름 낮 그늘 아래 공연으로 화합의 시간과 일상 속 편안한 쉼을 선사한다.

독서의 계절 가을에는 ‘독서’를 테마로 ▲9월, 음악이 머무는 서재 ▲10월, 가을날 책 소풍을, 연말에는 ‘마무리’를 테마로 ▲11월, 한 해의 끝에서 ▲12월, 2026년을 돌아보며 공연으로 한 해의 여정을 매듭짓는다.

공연은 사전 예약없이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5가지 테마로 구성된 음악 공연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행복한 천안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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