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교육·소통·나눔이 함께한 간담회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9 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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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 청소년, 기초소양교육 · 간담회에 이어 저녁 만찬까지 의미있는 하루 보내
▲ 교육·소통·나눔이 함께한 간담회

[뉴스스텝]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2월 23일 센터 북카페에서 '2025년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간담회'를 실시하고, 학교밖 청소년들과 함께 교육과 소통, 나눔이 어우러진 뜻깊은 하루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부터 기초소양교육(성교육)을 시작으로, 오후 5시 청소년 간담회, 오후 6시 호텔 디너 뷔페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기초소양교육에서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성교육이 이뤄져, 올바른 성 인식 형성과 자기 존중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2025년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와 함께 2026년도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일상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며 의미있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후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의 초청으로 진행된 디너 뷔페에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특별한 외식 경험을 했다.

이번 초대는 호텔측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호텔 뷔페 식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추진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호텔에서 식사하는 일이 흔치 않은데, 소중하게 대접받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 관계자는 “학교밖 청소년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천수정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교육과 소통, 지역사회연계,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일정이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뜻깊은 기회를 제공해주신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 교육, 자립, 사회진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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