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규 고용농가 대상 필수 의무교육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4 10:15:09
  • -
  • +
  • 인쇄
▲ 고창군청

[뉴스스텝] 고창군이 지난 31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올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규 고용주와 읍・면 외국인 계절근로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필수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신규 고용주 90여 명과 읍・면 외국인 계절근로자 담당 주무관 14명이 참석했다.

고용주의 필수 준수사항, 근로자의 인권 보호, 농작업 안전 수칙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적인 사항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설명이 이뤄졌다.

또한,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외국인 계절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및 행동요령을 강조하며 현장에 있는 계절근로자가 다치지 않도록 고용주가 각별히 주의해 주기를 당부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수확철 시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추가 도입으로 인력난 해소를 기대하며 농가와 근로자의 불편함이 없도록 고창군에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춘천시, 비연고지 첫 V-리그 올스타전 성공적 개최

[뉴스스텝] 춘천이 배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려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올스타전은 ‘All-Star Village in Chuncheon’이라는 운영 콘셉트 아래팬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는 김다인(현대건

통합 시도 명칭 가안 ‘광주전남특별시’

[뉴스스텝]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또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교육감을 선출하기로 했다. 행정‧교육 공무원 인사는 특별법에 관할구역 근무 보장을 명시하기로 했다.이는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국회의원들이 시도민의 뜻과 열망을 받들어 세차례 간담회를 거쳐 만든 가안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

대구시 시민은 할인 혜택, 소상공인은 매출 회복! 총 3천억 원 규모 ‘대구로페이’ 2월 2일 판매 개시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