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현장 중심 신기술’로 농업 경쟁력 높인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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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맞춤형 신기술 보급… 46개 분야 116개 사업 본격 추진
▲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뉴스스텝]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농촌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월 6일부터 2월 6일까지 농가 현장 중심의 신기술·품종·재배기술 보급사업 신청을 받고,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후변화 심화와 농업 인력의 고령화, 생산비 상승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농촌 현실을 고려해 군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 안정적인 농가 소득 창출을 목표로 총 46개 분야 116개 사업의 대상자를 선정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기술 보급사업은 식량·원예·축산·농촌자원·인력육성·귀농귀촌 지원 등 농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구조로 운영되며,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기후변화 대응, 지역 특화자원 활용 등 현장 수요가 높은 기술을 중심으로 실증과 기술 정착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군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과 기술 설명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현장 점검과 맞춤형 기술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사업 종료 후에는 성과 분석과 현장 평가를 통해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기술 보급사업은 농업인이 현장에서 활용해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며 “현장 중심의 실용적 기술 지원으로 서천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현장 중심·실천 중심의 농업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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