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정보화사업 보안강화 위해 ‘정보보안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09:50:22
  • -
  • +
  • 인쇄
용역사업 단계별 보안관리 및 관련 법규 중심
▲ 영주시, 정보화사업 보안강화 위해 ‘정보보안교육’

[뉴스스텝] 영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강당에서 ‘정보화사업 담당자 정보보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각 부서의 정보화사업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해킹 위협이 증가하고 AI·클라우드·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 확산으로 보안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외부 용역 중심으로 운영되는 정보화사업 환경에 필요한 실무형 보안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용역업체 단계별 보안관리 방안 △용역사업 발주 시 보안 요구사항 점검 △정보화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위협 및 보호대책 △정보보호 관련 법령 및 규정 해설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이 실제 업무에 필요한 보안관리 절차와 점검 사항을 구체적으로 알려줘 매우 유익했다며, 정보화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안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우리 시의 정보화사업은 대부분 외부 용역업체와 함께 추진되고 있어 보안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사업 단계별 보안 요구사항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시민의 행정정보를 철저히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정보화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원시–전북대, 2026학년도 지역산업학과 신·편입생 모집

[뉴스스텝] 남원시(시장 최경식)와 전북대학교는 지역 특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남원시 계약학과)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는 남원시 재정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근로자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화장품뷰티산업과 목칠공예산업을 전공으로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신입생 40명과 편입생을 모집하며,

완주군서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 시화전 열려

[뉴스스텝] 한강 시인의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 시화전이 완주군에서 열리고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협회는 오는 23일까지 완주군청 1층 로비홀에서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주년 특별 시화전’을 열고 있다. 이번 시화전은 대한민국 문학이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세계 문학의 중심 무대에 오른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 고산면에 광역농기계수리센터 들어선다

[뉴스스텝] 완주군이 전북도 ‘광역농기계수리센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수리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 수리체계를 구축해 농기계 고장 시 신속한 대응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고산면을 비롯한 북부권 6개 면을 아우르는 광역 거점 수리센터를 조성하게 된다. 광역농기계수리센터는 고산면 서봉리 일원에 조성되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10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