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열린 소통공간 ‘홍천이음터’ 2026년에도 현장 중심 민원 상담과 주민 소통 이어간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0: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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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수와 군민의 진솔한 대화 홍천 이음터, ‘열린 행정’ 강화

[뉴스스텝] 홍천군은 주민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의 민원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열린 소통공간 ‘홍천 이음터’를 2026년에도 계속 운영한다.

홍천이음터는 홍천읍 홍천로 8길 13에 위치한 주민 소통 공간으로, 찾아가는 상담관이 상시 근무하며 주민의 민원과 고충, 생활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담당 부서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도 더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고려해 운영되고 있다.

홍천군은 홍천 이음터를 연중 운영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인원은 찾아가는 상담관 2명으로, 민원 상담과 함께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로 연계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홍천 이음터에서는 매월 1회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

해당 행사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 자리에서는 군민의 민원과 고충,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듣고, 군정 운영과 관련한 건의 사항을 접수한다.

이와 함께 홍천 이음터는 열린 공간의 특성을 활용해 주요 군정 시책과 지역 행사, 축제, 특산물 등을 안내하는 홍보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홍천군은 2026년에도 홍천 이음터를 통해 주민과의 소통 창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현장에서 접수된 의견을 군정에 참고 자료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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