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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시청 |
[뉴스스텝] 동두천시 생연1동 못골향우회는 지난 19일 못골생태공원 (생연동 111)에서 주민 및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제3회 못골 한마음 大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못골 한마음 대축제 추진위원회(회장 홍순영)가 주관하고 남양홍씨 사직공·익채공이 후원한 이번 축제는 마을 단위의 지역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고향의 정취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4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아 한층 더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이날 행사는 장구난타의 열정적인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개회식 이후에는 동두천시립농악단의 신명 나는 농악 공연과 초청가수 무대가 펼쳐졌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끼를 발산하는 주민 노래자랑을 통해 이웃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또한 현장에서는 가죽공예, 천연염색, 황매 전통 장 체험 부스와 시정 홍보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못골향우회 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푸짐한 먹거리 장터는 정겨운 시골 잔치 분위기를 더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홍순태 못골향우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남양홍씨 문중의 후원 덕분에 이번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간의 소통을 도모하고 고향의 정을 나눌 수 있는 대표 마을 축제로 계속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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