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남산문화창작소 개소식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7 10:25:31
  • -
  • +
  • 인쇄
천안시민의 문화향유 및 문화예술 활성화 위해 조성
▲ 지난 25일 열린 ‘남산문화창작소 개소식’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뉴스스텝] 천안문화재단이 지난 25일 ‘남산문화창작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개소식에는 박재현 천안시 복지문화국장, 김창수 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권홍주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내·외빈 30여 명이 참석했다.

남산문화창작소는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천안문화도시 문화브릿지사업의 일환으로 천안시민의 문화향유와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상 2층 연면적 330㎡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교육·회의공간이 조성돼 지역주민 대상으로 생활문화프로그램과 지역공동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2층은 천안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인의 작업실로 배치됐다.

박재현 국장은 “남산문화창작소가 천안시민의 열린 문화공간이자 청년 예술인이 성장할 수 있는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변화될 고품격 문화도시 천안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릉시 옥계면 북동리,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추진

[뉴스스텝] 지난 2024년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강릉시 옥계면 북동리는 2025년 마을 빨래방과 청년 활력 스테이션 조성을 완료하고, 마을주민의 복지 향상과 청년 관계인구 확대에 힘쓰고 있다.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는 마을별 특색 있는 농촌자원을 발굴·활용하고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공동체 중심의 지속가능한 농촌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돌봄에서 학습까지, 증평이 도서관을 다시 정의하다.

[뉴스스텝] 충북 증평에서 도서관은 더 이상 ‘조용히 책만 읽는 공간’에 머물지 않는다.아이를 돌보고, 주민이 배우며,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생활 속 돌봄·학습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증평에는 현재 지역 곳곳에 20개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이들 작은도서관들은 독서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방과 후 돌봄 공간이자 주민의 배움터, 세대를 잇는 공동체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일부 작은도서관은 ‘행

광명시 하안도서관, 읽는 독서 넘어 경험하는 독서로…'북 다이브' 선보여

[뉴스스텝] 광명시가 1월부터 하안도서관이 전시·체험·창작을 잇는 연중 독서문화 기획 ‘북 다이브(DIVE)’를 운영해 시민의 몰입 독서 경험을 넓힌다.‘북 다이브(DIVE)’는 ‘빠져들다, 몰입하다’라는 의미를 담아 전시와 체험, 창작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연중 독서문화 기획이다. 시민이 읽고, 보고, 쓰며 독서를 다층적으로 경험하도록 구성해 독서의 깊이를 확장한다.이번 사업은 기획 전시 ‘북 웨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