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 천문현상“페르세우스 유성우”좌구산 천문대에서 만나보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9 10:25:04
  • -
  • +
  • 인쇄
증평 좌구산천문대, 온라인으로 생중계 방송 진행
▲ 8월 천문대 프로그램 포스터

[뉴스스텝] 밤하늘에 펼쳐지는 우주쇼.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나 온라인을 통해 볼 수 있게 됐다.

충북 증평군이 운영하는 좌구산 천문대가 오는 13일 오후 9시경부터 페르세우스 유성우 현상을 군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당일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관측이 불가할 경우를 대비해 해외 중계방송까지 이원 생중계로 준비했다.

유성우는 혜성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파편들이 다량으로 지구 대기권에 떨어지며 생기는 별똥별 무리를 말한다. 이번 유성우는 1년 중에 가장 밝고 화려하며, 지역에 따라 1시간에 최대 90개 이상의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다.

페르세우스 유성우의 극대화 시간은 13일 오후 4시경이지만, 당일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유성우를 관측하더라도 충분히 아름다울 것으로 예상된다.

증평군 휴양랜드사업소 관계자는 “올여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증평 좌구산을 찾아 아름다운 밤하늘을 바라보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좌구산 천문대에서의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최근 과학교육과 체험관광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증평 좌구산천문대는 이번 페르세우스 유성우 외에도, 8월 슈퍼문, 블루문 관측 등 특별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단,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유선으로(043-835-4572) 꼭 사전예약을 해야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배인혁, '판사 이한영'으로 첫 악역 도전…강렬한 변신 예고

[뉴스스텝] 배우 배인혁이 '판사 이한영'에 특별 출연한다.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2018년 연재된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앞서 배우 지성, 박희

병오년 새해 호미곶 첫 일출, 5만여 명 희망 담고 떠오르는 상생의 빛

[뉴스스텝] 2026년 병오년 새해, 한반도 최동단 ‘포항 호미곶’에 운집한 5만 명의 새해 희망을 담은 첫 태양이 하늘 위로 힘차게 떠올랐다.아름다운 일출을 맞이하기 위해 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iM뱅크가 후원한 ‘제28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호미곶 해맞이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축전은 ‘상생의 빛, 함께 빚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해의 끝과 시작을 시민·

공정거래위원회, 정부 소상공인 노쇼 피해 적극 지원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노쇼 피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노쇼 피해 예방 및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외식업종 214개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외식업 현장의 예약 방식은 ‘전화 예약’이 95%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했으며, 네이버·카카오 예약 서비스는 18%, 음식점 예약 앱은 5%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화 예약의 경우, 예약자 실명 확인이 어려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