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8월부터 선별진료소 쉬는 날 없이 상시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5 10:25:05
  • -
  • +
  • 인쇄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은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방역 대응을 위해 8월부터 일요일도 선별진료소(PCR검사)를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6~7월 확진자 수 감소세에 따라 일요일 잠정 중단했던 선별진료소를 쉬는 날 없이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하며,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는 소독 및 중식시간이다.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횡성군 확진자 수는 6월 총 134명에서 7월 총 1,021명으로 7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1주일 단위로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횡성군 코로나19 통계자료에 따르면 7월 중 첫째주 일평균 17명, 마지막주 일평균 62명으로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이런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편, 8월 1일부터는 재택치료 체계가 전면 개편되어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 구분이 폐지되었으며, 필요시 관내 호흡기환자진료센터(대면, 비대면)를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호흡기환자진료센터 현황은 횡성군 코로나19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횡성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당초 예상보다 조기에 코로나19 재유행이 시작되었으며 무엇보다 군민의 자율적인 참여에 기반한 개인 방역이 지속 유지될 수 있도록 군민과의 소통에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고위험군의 중증 사망 예방을 위해 50대 기저질환자(18세 이상) 및 장애인 시설 입원 입소자 등은 4차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독려하고 있다.

보건소장은 “하루빨리 일상 회복을 앞당기고 위중증 사망 등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군민 개개인의 방역 수칙 준수 및 자발적 거리두기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마스크 착용, 비누로 손 씻기, 잦은 환기와 소독 등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양교육지원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

이복남 순천시의원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도 경쟁 우려… 공론화·주민 의견 전제 강조”

[뉴스스텝] 전남·광주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소외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조국혁신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가 행정과 정치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주권이 보장되는 통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이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