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극단 장자번덕, 아동극'우리 비토' 통영 공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10:30:33
  • -
  • +
  • 인쇄
2025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교류공연
▲ 사천 극단 장자번덕, 아동극 통영 공연

[뉴스스텝]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병태)은 극단 장자번덕과 함께 9월 30일 오전 10시 30분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아동극'우리 비토'를 선보인다.

이번 아동극 '우리 비토'의 통영 공연은 경상남도와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2025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교류 공연이다.

'우리 비토'는 경남 설화 여행 시리즈 ‘경남아 놀자’의 두 번째 작품으로, 사천 별주부전을 새롭게 풀어낸 창작 아동극이다.

주인공 윤아는 맞벌이 때문에 방학 동안 할머니 집에서 지내게 된다. 불만이 많던 윤아는 바닷가에서 놀다 잠이 드는데, 꿈속에서 자라로 변해 용왕의 명령을 받으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극작 및 연출을 맡은 극단 장자번덕 정으뜸 부대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지역 설화를 새롭게 상상하고 풀어내며, 세대를 이어주는 이야기의 힘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만 3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관련 문의는 극단 벅수골로 하면 된다.

한편, 극단 장자번덕과 극단 벅수골은 지역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는데, 극단 벅수골은 9월 19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봄이 오면'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TODAY FOCUS

최신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시민과 함께 시흥교육의 현재를 고민하고, 미래를 그리다

[뉴스스텝]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특수영상의 성장, 새로운 기회 이끌어”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28일 호텔ICC(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된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며 특수영상과 K-콘텐츠의 도시, 대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레드케펫·포토존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가수 케이시, 우디의 축하공연, 6개 부문

수원시의회 박영태 의원, 수원시립미술관 단순 전시 넘어 관광 명소로 개선 촉구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부서 수원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미술관의 공간·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강하게 촉구하며, “미술관이 지닌 본질적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도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영태 의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