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일본 출장 톡파원 전현무-김숙, 먹방+재미 다 잡았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3 1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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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JTBC 영상 캡처

[뉴스스텝] ‘톡파원 25시’가 각 지역을 대표하는 장소와 인물, 음식, 문화를 섭렵했다.

어제(12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 김선준)에서는 출장 톡파원 전현무, 김숙과 함께한 일본 도쿄 랜선 여행은 물론 스페인 지로나, 프랑스 화가 폴 고갱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랜선 여행으로 즐거움을 안겼다.

이날 스페인 톡파원은 아름다운 중세 도시 지로나에서 귀스타브 에펠이 설계한 빨간색 에펠다리와 바로크, 고딕, 로마네스크양식이 혼재된 지로나 대성당, 일몰 명소인 지로나 성벽을 소개했다.

또한 글로벌 미식 안내서에서 1스타를 받은 로카 삼 형제의 레스토랑에서는 세계의 맛이 담긴 브리오슈, 매콤한 공기로 만든 거품이 있는 오렌지 샐러드, 다양한 재료로 정글을 구현한 열대우림 디저트까지 상상력을 자극하는 색다른 음식들을 접하고 맛을 표현했다.

다음으로 후기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폴 고갱의 발자취를 따라간 프랑스 랜선 여행은 파리와 퐁타벤 곳곳을 누빈 프랑스 톡파원의 영상과 스튜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한 정우철 도슨트의 설명이 어우러져 흥미를 더했다.

특히 퐁타벤에서는 ‘브르타뉴의 풍경’, ‘칠면조, 퐁타벤’ 등 고갱의 작품 속 배경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친구 사이였던 고흐와 고갱의 작품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도 엿볼 수 있었다.

일본 도쿄 랜선 여행은 일본 출장 톡파원으로 출격한 MC 전현무, 김숙과 일본 톡파원의 쓰키지 시장 달걀말이 먹방으로 시작됐다. 이후 약 22만 원인 황제동의 말똥성게를 맛본 김숙은 “입이 양치한 것처럼 개운해”라고 감탄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참치와 성게, 연어알을 김에 싸 먹은 전현무는 일본 톡파원에게 진정한 맛 표현을 보여주겠다던 말과 다르게 다소 평범한 맛 표현을 남겼으며 일본 톡파원의 맛 표현이 가장 뛰어나 웃음을 자아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한 SF영화의 축제를 만끽하는 세 사람의 모습은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광선 검 검식을 배운 전현무와 김숙이 K-콩트로 유쾌한 에너지를 전파했다.

사부와 대련하게 된 전현무는 비장한 눈빛과 그렇지 못한 공격, 사부의 광선 검을 맞고 쓰러지는 엔딩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굿즈를 사러 갔다가 우연히 해당 SF영화 찐팬 이동휘와 만나 ‘나 줘 나 줘’ 아이템을 고르고 ‘톡파원 25시’ 섭외까지 진행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전현무가 ‘안도르 시즌 2’의 디에고 루나와 인터뷰에 나서 관심을 모았다.

전현무는 디에고 루나처럼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어필하며 잡지 인터뷰에서 하바네로소스를 챙겨 다닌다고 했던 내용을 기억하고 질문, 준비된 MC의 면모를 드러냈다.

더불어 디에고 루나는 김치와 한국 바비큐를 좋아한다며 한식에 대한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나 줘 나 줘’ 코너에서는 SF영화 굿즈를 향한 쟁탈전이 벌어졌다. 행사장에서 약 45만 원에 판매됐던 한정판 굿즈 베이비 요다의 가격이 일본 최대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배로 오르면서 출연자들의 승부욕이 끓어오른 상황.

자신만의 검식으로 검에 붙은 메모지를 떨어뜨리는 제다이 콘테스트 결과 1등 줄리안이 베이비 요다를, 공동 2등 이찬원과 알베르토가 티셔츠를 획득했다.

JTBC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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