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비대면 출산준비교실 및 아기 마사지교실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5 10: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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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청 전경

[뉴스스텝] 횡성군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집합교육이 어려운 임산부를 대상으로 11월 1일부터 12월 29일까지 총 2기에 걸쳐 비대면 출산준비교실과 아가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임산부 출산준비교실은 태교의 중요성을 깨닫고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준비된 부모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태아와의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긍정적인 애착 관계형성을 돕는 것에 의미를 담았다.

또한, 비대면 아가마사지 교실은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마사지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긴밀한 유대감과 애착을 키우고 오감발달을 통해 아기의 성장을 돕는 등 감각기능 향상을 도와주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2기로 운영되며, 매주 1회씩 10회기 4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출산준비교실과 아가마사지 교실을 진행한다. 마지막 회차에는 프로그램 참석자들을 위해 원데이클래스를 마련하며, 애착인형 만들기 및 이유식 및 쿠키만들기를 통해 임산부와 육아맘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관내 등록 임신부 및 영아 대상 부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 및 모바일 또는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부에게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여 건강한 임신 행복한 육아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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