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치매치료관리비(약제비)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7 10:30:19
  • -
  • +
  • 인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치매환자 대상 월 3만 원 내에서 지원
▲ 속초시청

[뉴스스텝] 속초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 어르신을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속초시의 만 65세 이상 인구는 17,551명(남 7,606명, 여 9,945명)으로 전체 인구대비 노인인구 비율이 21.2%에 해당하며,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치매 환자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중증화되어 개인 및 가정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특히 치매 치료로 인한 당사자와 보호자들의 부담 또한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속초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월 3만 원 상한 내에서 약제비를 실비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자를 모집한다.

한편, 속초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건강관리와 돌봄에 필요한 조호물품을 무상 제공하고 있으며, 치매 어르신·치매가족 프로그램,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보급 등 치매지원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아이들이 안전한 정읍”… 11일 정읍역서 성폭력 예방 캠페인

[뉴스스텝] 정읍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오는 11일 정읍역 광장에서 아동 성폭력 근절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제20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기념해 아동 대상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도내 4개 권역 센터가 연대해 추진된다. 정읍을 비롯해 전주, 군산, 익산의 청소년성문화센터가 같은 시간대에 각 지역 거점에서 동시에 캠페

신안군정보화연구회, 청년 강사가 뜬다!

[뉴스스텝]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5일 지도읍 이장단 워크숍 현장을 찾아 마을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리더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안군농업기술센터가 새롭게 도입한 ‘매주 월요일 농업인 정보화 상시 교육’ 소식을 접한 지도읍 이장협의회장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센터의 유익한 교육을 이장단 워크숍 현장에서도 함께 공유

부산시의회 “부산의 다음 성장엔진, 신중년을 핵심 인력자산으로 활용해야”

[뉴스스텝]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임말숙 의원(국민의힘, 해운대구2)은 2월 6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 신중년 정책의 근본적인 방향 전환과 ‘부산형 신중년 활용 전략’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임말숙 의원은 “부산시가 2026년 신중년 일자리 사업에 약 20억 원을 투입해 600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발표했지만, 예산이 확대된 것에 비해 정책에 대한 기대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