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10:30:21
  • -
  • +
  • 인쇄
사람‧경제‧환경이 함께 빛나는 착한 축제, 청도에서 열린다!
▲ 2025 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개최

[뉴스스텝] 청도군 은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 2025 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청도야외공연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음악과 웃음, 그리고 청도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참여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축제의 문을 여는 개막식은 10월 17일 오후 7시에 열린다.

개막은 개그 퍼포먼스 그룹 ‘쇼그맨(박성호, 김원효, 정범균, 김재롱, 이종훈)’의 유쾌한 무대로 시작된다.

이어 트로트의 여왕 김연자와 미스터트롯2의 최수호가 깊은 감동과 강렬한 에너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지원한 50여팀의 아마추어 밴드중 사전 심사를 통과한 청소년 7개팀과 성인 아마추어 7개팀이 열띤 경연을 펼친다.

큰 호응을 얻은 청도반시밴드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음악을 통한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또한, 록밴드 ‘사자밴드’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개그콘서트 인기 개그맨들이 대거 출연해 ‘개그콘서트 in 청도’로 웃음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MZ세대의 아이콘 다나카가 화려한 무대에 올라 열기를 더한다.

폐막식은 19일 오후 6시에 열린다.

퍼포먼스로 막을 올린 뒤, 국악트롯 요정 김다현이 무대에 오르고, 장구의 신 박서진이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며 축제는 성대한 피날레를 맞는다.

청도반시축제는 명품청도반시전시관, 감물염색거리, 청도우리꽃전시회 등 지역 문화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명품청도반시판매관과 농특산물 판매, 반시 푸드존을 통해 청도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지역 예술인 공연 ‘나는 예술인이다’, 어쿠스틱 버스킹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반시놀이터, 빛나래 상상마당 플레이존, 그리고 모두가 어울려 참여하는 명랑운동회 등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에서는 해외 공연팀 ‘돈주앙’의 아크로바틱 힙합 퍼포먼스와 필리핀 최고의 코믹매직쇼 ‘펩시코미디 Show’를 비롯해, 국내 아티스트들의 마임극 ‘코비의 해적 마임극’, 서커스 드라마 ‘포스트맨’ 등이 관객에게 폭소와 감동을 전달한다.

실내 극장에서는‘소통왕 말자할매’, ‘투맘쇼’, ‘툴스 난타’, ‘김민형의 청도 매직쇼’가 이어져 관객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코미디 공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며, 코미디 분장실, 서커스 교실, 코미디 사진관 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올해 축제는 무엇보다 지역경제와 선순환하며 지속 가능한 축제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도사랑 교환센터를 통해 관내 소비를 장려하여 업체 영수증을 제시하면 타포린백이나 청도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며, 축제 현장에서 촬영한 인생네컷을 SNS에 업로드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청도반시를 증정하는 등 지역경제와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또한, 식당존과 맛있는 반시푸드존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운영 방식을 도입하여 쓰레기를 줄이고, 어린이와 노약자에게는 실종방지 밴드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기울였다.

이와 함께 문화누리카드 가맹 부스를 확대해 사회적 배려계층도 차별 없이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청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청도 관광9경 중 3곳 이상 방문하면 한국코미디타운 무료 관람 티켓을 증정하는 ‘청도마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명소 방문을 유도하며, 공연장에는 대형 LED 스크린과 입체 음향 시스템을 도입해 몰입감 넘치는 무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청도천둔치, 군청, 코아루아파트, 청도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청도역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10분 간격으로 무료 운행되어 교통 편의까지 더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2025 청도반시축제와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주인공의 무대이자, 환경을 지키는 착한 축제이며, 청도의 농특산물과 관광을 널리 알리는 지역경제 선순환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번 가을, 웃음과 음악, 맛과 체험이 가득한 청도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새꼬막 생산성 향상 등 머리 맞대

[뉴스스텝]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25년 새꼬막 어촌현장 소통간담회’를 지난 28일 열어 새꼬막 양식 어업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채묘기술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새꼬막 적기 채묘 작황조사(점점·조사방법·해양환경조사 등) 여자만·득량만 새꼬막 채묘작황 2025년 생산동향 새꼬막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산·유통 관련 현안 등이다.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새꼬막 채묘 시기인 6월부터

포항시, 시민·공무원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미래 시정 해답 찾는다

[뉴스스텝] 포항시는 지난 28일 ‘2025년 정책기획단 및 시민정책단 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하고, 시민정책단과 공무원들로 구성된 정책기획단의 연구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시정 반영 가능성을 모색했다.이번 발표회는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로 구성된 시민정책단 5개 팀이 먼저 무대에 올라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 전략을 담은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시작됐다. 이어 정책기획단 3개 팀이 창의적 정책 제안 과제

경북도, 제36회 공인중개사 합격자 자격증 교부

[뉴스스텝] 경북도는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 225명에 대한 자격증을 12월 15일에서 17일까지 내준다.올해 자격시험은 1차 시험에서 도내 2,096명이 응시해 425명이 합격했으며, 2차 시험에서 도내 804명이 응시 최종 225명이 합격해 2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도내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응시인원은 1차 시험과 2차 시험 모두 지난해(1차 2,651명, 2차 1,336명) 대비 감소했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