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관광과 연계 안전성 높인 도로망 구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4 10:20:40
  • -
  • +
  • 인쇄
도시기반 확충과 균형발전으로 권역별 조화로운 도시
▲ 1. 북평중학교 ~ 봉오마을 간 도로개설

[뉴스스텝] 동해시는 정주여건 개선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도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위해 총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되는‘북평중학교~봉오마을간 도로개설’(길이 1,142m, 폭 30m) 공사가 내달 착공에 들어간다.

2025년까지 7번 국도 상습 정체 구간인 천곡동과 북삼동을 최단거리로 연결하여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등 특화 관광지 방문을 위해 지속적으로 동해시를 찾는 관광객의 미래 교통 수요에 대비할 수 있게 된다.

또, 북삼동 아파트 밀집지역 일원 병목구간 교통체증 해소와 단절구간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4억원이 투입되는 ‘북삼동 청운지하차도 서측 도로개설’(길이 124m, 폭 8m) 공사도 추진된다.

시는 지난 2021년 영동선 감추 입구 보도육교를 개통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감추해변과 한섬 감성바닷길 연결로 또 하나의 관광자원화를 만드는 등 단순한 SOC사업이 아닌 안전성을 높이고 관광과 연계한 효율적인 행정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올해 천곡동 소방서삼거리~식자재마트 간 도로정비공사(6억원), 문어상~어달항 간 해안보도 설치(12억원), 북평주공1차아파트~갯목간 도로확장(26억원), 나안동 협성아파트 동측 도로개설공사(23억원) 등 교통기반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아파트 밀집지역인 쇄운동 108-2번지 일원에 보행자 전용 철도횡단 평면건널목을 신설해 지역주민들이 학교‧관공서와 상가 등으로 가기위해 1km 가까이 우회해야 했던 불편한 보행환경을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으로 대폭 개선하여 이 곳을 이용하는 주민과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심규언 시장은 “균형 잡힌 지역 개발과 사람중심 정주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쾌적한 도로 인프라를 조성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화성특례시, 동탄구청 개청...‘사람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 도약

[뉴스스텝] 화성특례시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구청 개청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행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의 본격적인 출범 을 선언했다.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행정적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2026년 새해 첫 이사회 및 총회 성료

[뉴스스텝]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5일 오후 2시 협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어 2026년 정기총회를 진행했다.이날 회의는 2026년 새해 첫 회의로, 박주안 사무처장의 전차 회의록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운영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신규 회원가입(안) 제규정 개정(안) 임원선임(안)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수원특례시의회,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 참석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5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폐막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이 함께 참석해 시민 참여로 이어진 나눔의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사랑의 온도탑 캠페인은 연말연시 이웃 돕기를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목표액 10억 원 대비 9억 1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