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의 손길로 피어나는 암사3동 '어울림 정원'…강동구의 새로운 명소 되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1 1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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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6일, 어울림 정원에 암사3동 주민과 함께 여름꽃 식재
▲ 4월 어울림정원 조성 행사

[뉴스스텝] 강동구 암사3동은 지난 4월 4일 ‘감동가득, 강동가든[Garden]’을 주제로 어울림정원 조성 및 식목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6월 26일에는 어울림 정원에 여름꽃을 식재하여 정원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다고 11일 밝혔다.

어울림 정원 조성 프로젝트는 암사3동 주민자치회의 ‘우리마을 정원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신암중학교 옆 가로숲 공간을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여 자연과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지난 6월 26일에는 주민들과 함께 여름꽃을 식재하여, 계절의 변화에 따라 정원을 더욱 다채롭고 아름답게 꾸몄으며, 주민들은 직접 꽃을 심으며 식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특히, 지역 내 3개 국공립 어린이집(동심어린이집, 해나어린이집, 현대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을 주관한 박종우 암사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여름꽃 식재를 통해 계절마다 변화하는 정원의 아름다움을 주민들이 함께 경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어울림 정원이 앞으로도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희숙 암사3동장은 “이 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이 자라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어울림 정원을 방문해 정원 가꾸기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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