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빨간불 잔여 시간 표시 신호등 시범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3 10:20:50
  • -
  • +
  • 인쇄
관내 보행자 이동이 잦은 사거리 1개소
▲ 빨간불 잔여 시간 표시 신호등

[뉴스스텝] 삼척시가 무단횡단을 방지하고 보행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빨간불 잔여 시간 표시 신호등’을 시범 운영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빨간불 잔여 시간 표시 신호등’은 녹색 신호의 횡단 잔여 시간뿐만 아니라 적색 신호의 대기 잔여 시간(적색 신호 종료 전 99초부터 6초까지)을 동시에 알려주는 표시기로, 시는 관내 보행자 이동이 잦은 사거리 1개소에 표시기를 설치하여 운영 중이다.

기존 관내에 녹색 잔여 시간 표시 신호등은 많이 설치되어 있었지만, 보행자의 횡단 대기 시간을 알려주는 적색 잔여 시간 표시기는 처음이다.

‘빨간불 잔여 시간 표시 신호등’은 보행자에게 신호등의 녹색 신호가 언제 켜지는지, 빨간불 대기 잔여 시간의 정보를 제공하여 보행자의 무단횡단 등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 및 보행자의 교통편의를 위해 적색 잔여 시간 표시기의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확인한 후 다른 교차로 및 단일로에도 확대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삼척시,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확대 및 마을방송 시설 개선

[뉴스스텝] 삼척시는 주민들에게 시정 소식과 마을 정보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는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은 기존 무선마을방송의 댁내 수신기 설치 및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024년 8월 도입됐으며, 매년 약 2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현재 읍면 지역 4,000여 가구와 동 지역 600여 가구에서 사용

한국생활개선원주시연합회, '기분 좋은 날! 우리 농산물 프리마켓' 운영

[뉴스스텝] 한국생활개선원주시연합회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주 금요일마다 ‘기분 좋은 날! 우리 농산물 프리마켓’을 운영한다.프리마켓에서는 10개 읍면동 생활개선회원이 직접 생산한 농축산물과 소규모 창업사업장의 제품이 판매된다.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농업·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유대감을 강

삼척시, 중장기 자연재해 대응 로드맵 마련… 시민 안전 기반

[뉴스스텝] 삼척시는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재해 예방 중심의 중장기 방재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종합계획은 삼척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자연재해 발생 현황과 지형·기후·토지이용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재해 유형별 위험지구(79개소)를 선정하고, 실효성 있는 저감 대책과 연차별 로드맵(총사업비 4,802억원)을 확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