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배꼽 마을 양구에 온 어린왕자' 사생대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4 10: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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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화가 강석태 박사 초청, 어린왕자 이야기, 그림그리기 등 진행


[뉴스스텝] 양구군 가족센터는 인하대학교 부설 다문화 융합연구소와 강원대 인문치료학과 BK21 지역협력교육연구단과 함께 다문화가정 및 드림스타트 가정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지난 29일 양구군 청소년수련관에서 그림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양구군 가족센터는 ‘어린왕자’ 화가로 알려진 강석태 박사를 초청하여 ‘배꼽 마을 양구에 온 어린왕자’의 주제로 어린왕자 이야기, 어린왕자 그림그리기, 그림과 함께 꿈과 희망 이야기하기 등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학생들이 그린 그림은 5월 5일부터 7일까지 개최하는 양구 곰취축제장에 전시하여 투표를 통해 5개의 우수작을 선정하고, 선정된 학생들은 여름방학 중 서울 소재 대학을 탐방하게 된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양구의 학생들이 꿈을 만들어 가는 데 대학과 지역사회가 연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2021년 인하대-강원대-양구군 간 평생학습도시를 위한 공동 협약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이론과 실천의 연계 장으로 마련됐다. 이 행사를 후원한 사단법인 공존과이음은 지역 불평등 해소와 소외계층 구호를 위한 시민단체로 양구 박수근로에 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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