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신청 접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2 10:20:48
  • -
  • +
  • 인쇄
지원대상 :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 가구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는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3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난방 지원대상 가구에 대해 신청을 받는다.

시는 한국에너지재단과 연계해 관내 저소득층 130가구에 단열·창호·바닥(건식 온수패널) 시공, 보일러(가스, 기름) 설치 등을 지원하여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 가구 등이며 가구당 평균 242만 원 이내 지원이 된다. 다만, 공공임대 등 LH, 지방도시공사 소유주택 거주자와 2년 이내 지원 이력이 있는 가구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올해 9월 2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겨울철 난방비용을 절감시키고 주거환경 개선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