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2024년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한 자문 컨설팅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9 1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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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군청 전경

[뉴스스텝] 정선군은 19일 2024년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한 자문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의 주관으로 신원주 가족행복과장을 비롯한 신민선 서울여대교수, 이소연 시민학습연구소장, 김지원 교육운영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정선군이 2024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기 위해 평생교육환경 및 역량을 진단하고, 준비 사항을 점검·보완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평생학습도시는 개인 삶의 질 제고와 도시 전체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학습사회를 만드는 것으로서 교육부의 매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다.

특히 컨설팅을 통해 파악된 문제와 원인을 바탕으로 내․외부 전문가의 다양한 자문과 기존 평생학습도시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등 정선군의 평생교육 역량을 강화한다.

군은 현재 문해교육사업 및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학습마을사업, 읍․면평생학습센터 운영, 사이버아카데미 운영 등 15개가 넘는 평생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1년 행정안전부의 ‘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에 선정되어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디지털 문해 교육 체험장을 조성해 은행, 음식점, 카페, 영화관 등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무인단말기(키오스크 등)와 디지털기기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들이 디지털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신원주 가족행복과장은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모든 군민의 전 생애에 걸친 배움의 기회가 보장되어야 한다.”며 “2024년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선군은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평생학습관, 군립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와 더불어 지역 주민에게 맞춤형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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