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외식업 입식좌석 개선 지원사업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7 10:20:26
  • -
  • +
  • 인쇄
▲ 울주군청

[뉴스스텝] 울산 울주군이 지역 외식업소의 영업환경 개선과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외식업 입식 좌석 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울주군은 이 사업을 통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외식업소 총 447개소를 대상으로 입식테이블 설치를 지원해 참여 영업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총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외식업소 2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울주군에서 영업 중인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입식 좌석을 신규 또는 교체 설치를 희망하는 업소다.

울주군은 △영업 기간이 긴 업소 △매출액이 적은 업소 △영업장 면적이 작은 업소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음식문화개선사업 솔선수범 참여업소 등을 우선 선정한다.

선정된 업소는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울주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21일까지 울주군청 자원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입식 좌석 개선으로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해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 해소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해시, 무릉계곡 초입 지리적 장점 활용 ‘놀러와, 삼화토요마켓’올해 운영 마무리

[뉴스스텝] 동해시가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삼화토요마켓’이 11월 29일, 10회를 끝으로 올해 운영을 마무리했다. 삼화토요마켓은 9월27일부터 11월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주간삼화시장 입구에서 진행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및도시재생 거점시설 홍보에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삼화토요마켓은 삼화시장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 그리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제357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뉴스스텝] 동해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동수)는 11월 28일, 2026년 당초예산 심의와 관련하여 사업현장의 운영 실태와 추진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전 첫 일정으로 LS전선을 방문해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추진 필요성과 향후 재정 부담 요소 등을 점검했다. 이어 묵호역사 신축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망상

포항시, 에코프로 헝가리 공장 준공 계기... 동유럽 경제협력 네트워크 확장

[뉴스스텝] 포항시가 글로벌 배터리 클러스터로 부상하고 있는 동유럽에 배터리 산업 협력을 위한 경제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본격 나섰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28일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에코프로 헝가리 양극재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한국과 헝가리 간 배터리산업 협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등 에코프로 경영진과 레벤트 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