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운대도서관, 8월 달빛놀이터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5 10: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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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가 되는 반려 동·식물’주제로 생명과 환경 소중함 일꺠워
▲ 부산해운대도서관, 8월 달빛놀이터 운영

[뉴스스텝]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오는 20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해운대도서관 어린이실에서 유아 및 초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가족 10명을 대상으로 ‘8월 달빛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일 저녁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 체험행사를 통해 가족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내친구가 되는 반려 동·식물’을 주제로 진행한다.

반려 동·식물을 주제로 한 도서를 읽고, 독서와 연계된 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겨본다.

세부 프로그램은 ▲ 내 친구가 되는 ‘반려 동·식물’ 주제에 대한 자유 독서 후 감상 나누기, ▲어린이(이오난사 애완돌 테라리움 만들기)와 보호자(바닷속 상상여행 피쉬볼 만들기)가 함께하는 체험형 독후활동, 오늘 체험 활동에 대한 ▲참여 소감 나누기 등을 운영한다.

참가 희망자는 8월 6일 오전 10시부터 시교육청 통합예약호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책을 읽고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자녀의 정서적 성장을 돕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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