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음식점·숙박업소 8개소 대상 환경개선 지원사업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8 10: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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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청

[뉴스스텝] 영월군은 일반음식점 5개소, 숙박업소 3개소 총 8개소에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영월군에 주소를 둔 소상공인 중 6개월 이상 영업한 일반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600만원 한도의 환경개선 비용의 80%를 지원하며, 지원범위는 일반음식점의 경우 입식 식탁 설치, 개방형 조리장, 조리장 배수시설 정비, 화장실 남·여 구분 설치 등이며, 숙박업소는 접객대 개방, 침대 교체, 조식 제공시설 설치 등이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2월 13일부터 2월 29일까지며 영월군 환경위생과로 구비서류를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지원기준과 신청서류는 영월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환경위생과 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획득이 가능하도록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하여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청결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도시로서의 영월군 이미지를 제고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월군은 2016년부터 2023년까지 10.4억여 원을 투입, 음식점 117개소, 숙박업소 23개소, 이용업소 11개소 등 151개소에 대한 환경개선을 추진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영월군은 지역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룰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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