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2023년 기준 사업체조사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9 10:25:17
  • -
  • +
  • 인쇄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가 2023년 기준 전국 사업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 사업체 조사는 지난 1994년 최초 실시 후 올해 31회째로, 조사기준일(2023.12.31.) 또는 조사일 현재 동해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약 12,733개)가 대상이다.

이번 사업체 조사는 2월 16일부터 오는 3월 12일까지 조사원증을 소지한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 조사표에 따라 9개 항목에 대한 면접 조사와 함께 조사 대상자들의 편의를 위해 전화·인터넷·배포조사도 병행 실시된다. 단, 모든 수집된 자료는 관련법에 따라 비밀이 보장된다.

통계청에서는 응답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연간매출액 등을 행정자료로 대체, 조사항목이 축소됐으며, 앞으로도 대체항목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사 결과는 오는 9월 잠정 공표되고, 12월중 통계청에서 최종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신영선 기획예산담당관은 “사업체 조사는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정확한 조사를 위하여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 위해 총력 대응 나서

[뉴스스텝]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양돈농가와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 예찰과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관내 양돈농가 87호, 17만 2천두를 대상으로 정밀

소아청소년과가 만든 기적, 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62억원 돌파

[뉴스스텝]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62억7,000만원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영암군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2억원, 이듬해인 2024년 18억원을 모금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2억원을 모금하며 2년간의 누적액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영암군민의 삶에 직접 닿는 공감형 기금사업이 있었다.영암군은 소아청소년과 운영 엉덩이 기억 상

양구문화재단,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 모집

[뉴스스텝] 양구문화재단은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음악을 통한 창의적 표현 기회 제공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을 모집한다.양구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배꼽축제 퍼레이드 및 공연 무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어린이들은 타악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협동과 소통의 즐거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