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024년 노인대학 봄맞이 개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2 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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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청일은빛대학 등 각 읍·면별로 개강식 이어져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은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2024년도 노인대학을 운영한다.

올해는 총 8개월간 주 1회, 연간 총 30회 내외로 운영 예정이며, 여름방학(8월 중)과 겨울 방학(12월 중) 기간에는 어르신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한다.

개강식은 ▲ 3월 6일 안흥은빛대학을 시작으로, ▲ 남촌어르신대학( 3. 7.), ▲ 공근은빛대학(3. 11.,) ▲ 청일은빛대학( 3. 12.), ▲ 갑천은빛대학(3. 13.), ▲ 강림실버대학(3. 13.), ▲ 서원은빛대학(3. 14.), ▲ 횡성은빛대학(3. 15.), ▲ 둔내은빛대학(3. 22.), ▲ 횡성군노인대학(4. 2.), ▲ 우천실버대학(4. 5.) 등 4월까지 11개 노인대학별 개강식이 이어질 예정이며 총 1,045명이 참가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노래교실, 체조 교실, 인문학 강의,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야외 활동 위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여가와 삶의 활력을 드리고 문화적 욕구를 해소할 기회를 제공한다.

개강식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오랜만에 만나 안부도 주고받고, 올해도 즐겁고 유익한 대학 생활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명기 군수은 “이웃 간 소통의 기회가 적어 어르신들의 고독감이 커지고 우울감을 많이 호소하시는데 이번 노인대학 개강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건강한 노후에 보탬이 되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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