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학교 밖 청소년 학업과 자립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3 10: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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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꿈드림 청소년지원단 간담회 개최
▲ 철원군 학교 밖 청소년 학업과 자립 지원

[뉴스스텝] 철원군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과 자립을 지원한다.

철원군은 최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2024년 꿈드림 청소년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꿈드림 청소년지원단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학업지원과 자립지원을 제공하는 철원관내 인프라를 구성하여 검정고시 및 수능대비 학습지원과 외국어, 예체능을 지원하는 멘토봉사자와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직업체험기관의 대표로 구성되어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간담회 행사는 기존에 진행됐던 문화체험 프로그램과는 색다른 각도로 접근하여 무대가 제공되는 음악 카페에서 오프닝 행사로 지원단 구성원의 특별공연은 물론 재능과 소질을 가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특기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프닝 행사는 오카리나연주를 시작으로 음원을 발매한 학교 밖 청소년의 공연은 물론 멘토봉사자와 학교 밖 청소년이 함께하는 듀엣무대로 간담회에 참석한 구성원들에게 힐링할 수 있는 편안한 음악을 선사함은 물론 새로오신 멘토 봉사자들에게도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며 자신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었다.

오프닝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2023년 지원단 활동에 대한 경과보고와 2024년 지원단 활동비 예산과 신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무엇보다 사각지대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 신규 발굴에 대한 의뢰 협조는 물론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할 수 있는 대상자 자격에 대한 지침과 자격 기준에 대한 안내로 발굴연계에 필요한 의뢰절차를 안내하여 원활한 신규 발굴에 도움을 주는 방법을 모색했다.

또한 차기 간담회에 대한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보다 발전된 청소년지원단이 될 것을 다짐하고 구성원들 간의 친목과 화합을 이루는 소통의 열린공간이 됐다.

이번 간담회에서 진행된 오프닝 행사는 은둔해 있던 학교 밖 청소년들을 무대공연을 통해 그들 스스로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키우고 세상 밖으로 도약할 기회가 마련된 의미 있는 행사로 향후 더욱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다채로운 행사와 문화활동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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