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장애인 학대예방 및 장애인식 개선 교육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1 10:30:11
  • -
  • +
  • 인쇄
직원 100여 명 대상 실시
▲ 동해시, 장애인 학대예방 및 장애인식 개선 교육

[뉴스스텝] 동해시가 최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학대예방 및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보장 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모든 사업주와 근로자는 연 1회, 1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교육에 앞서 발달장애가 있는 하모니카 연주자의 아름다운 공연을 감상하며 시작된 이날 교육은 장애인학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 편견 해소와 장애 인권 감수성 향상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실무 전문가의 실제 사례를 통해 직원들의 장애인 학대예방 및 장애 인식 개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장애인 인권 개선을 위한 노력은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 속에서 이루어진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춘천시, 비연고지 첫 V-리그 올스타전 성공적 개최

[뉴스스텝] 춘천이 배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려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올스타전은 ‘All-Star Village in Chuncheon’이라는 운영 콘셉트 아래팬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는 김다인(현대건

통합 시도 명칭 가안 ‘광주전남특별시’

[뉴스스텝]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또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교육감을 선출하기로 했다. 행정‧교육 공무원 인사는 특별법에 관할구역 근무 보장을 명시하기로 했다.이는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국회의원들이 시도민의 뜻과 열망을 받들어 세차례 간담회를 거쳐 만든 가안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

대구시 시민은 할인 혜택, 소상공인은 매출 회복! 총 3천억 원 규모 ‘대구로페이’ 2월 2일 판매 개시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